where do you want to live in

[2016/home sweet home] - 모든 것의 시작

창이 넓어 빛이 잘 들어오고 환기도 잘 되며 편안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집

중앙대 건축학과

100/45, 고시원

좁지않은, 여유로운 공간의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하나하나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들로 꾸미고 싶습니다.

서강대 경영학과

500/40, 원룸

자신의 취미를 잘 살릴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자는 곳, 생활하는 곳이면 원룸만으로 충분하니까.

와세다 국제교양학부

300/60, 아파트형 기숙사

집안에 중앙정원이 있는 집! 그 공간에 그네랑 나무랑 꽃이있었으면 좋겠다. 땅콩하우스도 로망이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꾸미는 공간이라면 제일 좋겠다.)

숭실대 전자공학전공

전세 6000, 원룸

면적은 좁아도 상관없고, 편의시설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곳. 다만 너무 시내에 위치하기보다 근교에 (파주, 남양주 등 외곽지역) 있는 곳.

한양대 교통공학과

전세 7500, 아파트

음악이 흐르고 전망이 좋아서 그림 그리기 좋은집.

중앙대 건축학과

전세 8000, 원룸

나는 단독주택에 살고싶다. 특히 친환경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패시브하우스에서 살고 싶다.

부산대 기계공학과

비공개, 아파트

내 한 몸 편히 누울 수 있는 곳

홍익대 건축학과

1000/40, 원룸

채광과 통풍이 잘되고, 수압이 좋아야 하며 여자이기 때문에 치안수준이 높고 신도시 같이 계획된 곳 보다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에서 살고 싶음

건국대 주거환경학과

비공개, 다가구 다세대

자연채광 및 환기가 용이하여 실내에 있어도 갑갑하거나 무기력함이 덜한 집. 원룸같은 곳이 아닌 특정활동에 대해 공간이 구획되어있는 집

중앙대 건축학과

1000/65, 원룸

아무런 생각없이 쉴 수있는 집

중앙대 건축학과

1000/60, 원룸

해가 잘드는 깔끔한 집. 주변 기반시설이 잘되어있는 집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

1000/50, 원룸

깔끔하고 따뜻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채광이 좋은 곳

삼육대 간호학과

1000/50, 원룸

투룸 정도로 이사하고 싶어요

홍익대 건축학과

3000/40, 원룸

오피스텔. 깔끔한 곳. 친한 친구가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지금도 만족하지만 주방이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1000/50, 원룸

단열이 잘되고 온수가 잘 나오는집. 인터넷이 빠른 집. 교통이 좋은 집. 나머지는 필요없음

서울대 자율전공학부

비공개, 아파트